이 책은 생활 속에서 생기는 여러 질문들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답해 주는 ‘왜 그럴까?’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인체와 환경 분야의 질문 100개를 다루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생겨난 질문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글과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 과학의 시작은 질문으로부터!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아이들의 궁금증은 끝이 없다. 어른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도 아이들은 궁금해하면서 끊임없이 질문을 해 댄다. 하지만 얼핏 엉뚱해 보이는 이런 질문들도 쓸데없는 것은 아니다. “왜 그럴까?” 하는 일상생활 속의 질문이 과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이 되기 때문이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는 학습 방식이 아이들의 기억력과 집중력, 그리고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과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교과서 안에 따로 동떨어져 있는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의 모든 요소들이 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생겨나는 질문을 통해 과학에 접근하는 것이 과학 공부의 지름길이다.
이 책은 인체와 환경 분야 질문 100가지와 이에 대한 답을 담고 있다. 질문들은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생각해 보면 대답하기 애매하다. 알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모르는 것 같기도 하다. 이처럼 알쏭달쏭한 것에 의문을 갖고 그 답을 찾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에 재미를 붙이고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 생활과 연관된 질문 100가지!
이 책은 생활 속에서 생기는 여러 질문들에 재미있는 이야기로 답해 주는 ‘왜 그럴까?’ 시리즈의 첫 책이다. 인체와 환경 분야의 질문 100개를 다루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생겨난 질문에 친절하게 답을 해 준다. 특히 아이들의 일상생활과 연관된 설명은 쉽고 재미있어서 그 상황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읽으면 단순히 원리만 설명하는 글을 보는 것보다 이해가 빠를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 배치된 익살스러운 그림은 저절로 웃음이 나오게 한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과학에 재미를 붙이는 것은 물론, 어려운 과학 개념도 금방 이해할 수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기만 해도 궁금증이 확 풀릴 것이다.
예를 들어 “왜 목이 마를까?” 하는 질문에 대한 설명을 보면 우리 몸의 약 70%가 물로 이루어져 있고, 목이 마른 것은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입안의 침이 말라서 그런 게 아니고 물을 보충하라는 신호라는 것이다. 또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에 대한 답에서는 음식물을 먹고 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위와 장으로 피가 몰리고 그 때문에 뇌로 가는 피가 부족해 피로를 느낀 뇌가 잠을 자고 싶어 한다는 말과 함께, 이를 막기 위해서는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고 설명한다. 과학적 질문에 대한 답이지만, 그 설명 속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도 같이 들어 있는 것이다. 이처럼 과학은 우리 생활 속 여기저기에 숨어 쓸모 있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인체와 환경 분야를 다룬 1권에 이어, 지구 우주 등을 다룬 2권, 동식물을 다룬 3권이 계속 나올 예정이다.
■ 작가 소개
글 조인하
대학교에서 화학을 공부한 뒤,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을 만들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재미있는 책을 읽으면서 과학 개념까지 배울 수 없을까?’를 늘 고민하며 책을 쓴답니다. 이 책도 그런 고민 끝에 나온 책으로 쓰는 내내 무척 즐거웠습니다. 〈수학 탐정스〉, 〈과학 탐정스〉, 〈메타버스 구조대〉 시리즈와 《미생물 특공대》, 《인간을 받아 줄 행성 어디 없나요?》, 《생활 속 과학 공부》 등을 썼습니다.
그림 임종철
만화의 매력에 빠져 있는 카투니스트입니다. 대학에서 만화를 공부했고, 한국카툰협회 회원입니다. 〈모모툰〉, 〈여누’s HELLO〉 등을 연재했고, 《플라스틱 지구!》, 《당근의 여왕》, 《도서관 챌린지》, 《조선 사람의 하루》, 《우리 문화야, 속담을 알려 줘!》, 《힘 되는 논어 한 문장》, 《힘 되는 고사성어》, 《스마트폰 좀비 바이러스》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대전국제만화전과 데일리줌 공모전에서 수상하고, 포르투갈 월드프레스 카툰전 및 다수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현재 기획 출판 ‘신나라세상모두’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 차례
제1장 우리 몸의 구조
001 머리카락은 몇 개나 될까?
002 머리카락은 잘라도 왜 아프지 않을까?
003 머리에 비듬은 왜 생길까?
004 흰머리는 왜 생길까?
005 손톱은 왜 있을까?
006 왜 목이 마를까?
007 바닷물을 계속 마시면 죽는다고?
008 사람의 뼈는 몇 개일까?
009 지문은 왜 있을까?
010 다리에 쥐는 왜 날까?
011 오줌을 누면 왜 몸이 부르르 떨릴까?
012 주름살은 왜 생길까?
013 육상 경기에서는 왜 트랙을 시계 반대 방향으로 달릴까?
014 왜 주사는 대부분 엉덩이에 맞을까?
015 왜 사람들은 놀랐을 때 소리를 지를까?
016 사람들은 왜 팔을 흔들면서 걸을까?
제2장 감각 기관
017 눈은 왜 두 개일까?
018 눈은 왜 나빠질까?
019 눈썹은 왜 있을까?
020 눈물은 왜 흘릴까?
021 눈곱은 왜 생길까?
022 왜 눈을 깜박거릴까?
023 코피는 왜 날까?
024 코딱지는 왜 생길까?
025 입냄새는 왜 날까?
026 혀는 맛을 어떻게 느낄까?
027 멀미는 왜 할까?
028 귀는 왜 두 개일까?
029 뜨거운 것을 만졌을 때 왜 귀를 잡을까?
030 귀지는 왜 생길까?
031 귓속에 벌레가 들어가면 어떻게 꺼낼까?
032 때는 왜 생길까?
033 여드름은 왜 생길까?
034 햇볕을 오래 쬐면 왜 피부색이 검게 변할까?
035 땀은 왜 날까?
제3장 뇌와 호흡 기관
036 사람은 왜 꿈을 꿀까?
037 무서울 때는 왜 소름이 돋을까?
038 빨리 달리면 왜 숨을 헐떡일까?
039 하품은 왜 할까?
040 잠을 잘 때 코는 왜 골까?
041 딸꾹질은 왜 할까?
042 재채기는 왜 할까?
043 숨은 얼마나 오래 참을 수 있을까?
제4장 순환 기관과 면역
044 상처에 딱지가 생기면 왜 가려울까?
045 멍은 왜 생길까?
046 부끄러우면 왜 얼굴이 빨개질까?
047 모기에 물린 곳은 왜 가려울까?
048 피는 왜 우리 몸을 돌까?
049 맥박이 뭘까?
050 긴장하면 왜 심장이 쿵쿵 뛸까?
051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052 예방 주사는 언제 처음 맞았을까?
053 우리 몸은 병원체로부터 어떻게 스스로를 지킬까?
054 독감 예방 주사는 왜 해마다 맞을까?
055 면역이 뭘까?
056 면역력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057 잠을 안 자면 어떻게 될까?
제5장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
058 소화가 뭘까?
059 물구나무서기를 하고 음식물을 먹어도 음식물이 넘어갈까?
060 배고플 때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
061 트림은 왜 나올까?
062 사람이 평생 먹는 음식의 양은 얼마나 될까?
063 오줌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064 추운 날에는 왜 오줌이 더 자주 마려울까?
065 방귀는 왜 냄새가 날까?
066 똥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067 똥을 안 누면 어떻게 될까?
제6장 건강한 생활
068 감기는 어떻게 걸릴까?
069 감기에 걸리면 왜 콧물이 날까?
070 아프면 왜 몸에서 열이 날까?
071 독감이 감기와 다른 질병이라고?
072 유익한 세균도 있을까?
073 바이러스가 뭘까?
074 바이러스와 세균은 같을까, 다를까?
075 바이러스로 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076 변종 바이러스가 뭘까?
077 바이러스가 정말 무기로 쓰였을까?
078 바이러스는 왜 위험할까?
079 바이러스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
080 바이러스는 어떻게 퍼질까?
081 충치는 왜 생길까?
082 구토는 왜 할까?
083 체온은 어떻게 조절될까?
084 식중독은 왜 걸릴까?
085 준비 운동은 왜 할까?
086 점심을 먹고 나면 왜 졸릴까?
제7장 환경
087 미세 먼지가 뭘까?
088 미세 먼지는 왜 몸에 나쁠까?
089 미세 먼지가 암을 일으킨다고?
090 황사가 뭘까?
091 황사는 왜 주로 봄에 불어올까?
092 옛날에도 황사가 있었을까?
093 산성비가 뭘까?
094 인스턴트식품은 왜 건강에 나쁠까?
095 소음이 뭘까?
096 일회용품은 왜 마구 쓰면 안 될까?
097 지구 온난화가 뭘까?
098 분리배출은 꼭 해야 할까?
099 스모그가 뭘까?
100 원자력 발전소에서 사고가 나면 왜 위험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