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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녀입니다

작성일 24-01-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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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STER 조회 4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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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여섯 해녀 김복례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제주에서 기장군으로 건너와 평생 물질을 하며 고단한 삷을 살았지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물질도 못 하고 어린아이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는 바다가 좋은가 봐요. 다시 바다로 가고 싶어 하지요. 할머니는 바다로 돌아가서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요? 할머니의 꿈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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